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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법무법인청율인, 군인징계 군형사 강화 위한 군검사 출신 박남동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청율인, 군인징계 군형사 강화 위한

해군 군검사 출신 박남동 변호사 영입

 

해군 군법무관, 해군 군검사 출신 박남동 변호사 [법무법인 청율인]

 

 

법무법인 청율인은 해군 군 검사 출신 박남동 변호사(연수원 43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남동 변호사는 제52회 사법시험 합격, 연수원 43기를 수료하고 해군 법무관으로 임관하여 국방부 및 해군에서 징계장교, 군검사 등 주요 군사법 관련 직위를 거친 베테랑 변호사이다.

특히 국방부 검찰단 특수수사 과장, 해군본부 징계 담당관, 해군 2함대사 법무실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징계사건, 형사사건을 처리해 그 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고, 해병대사령부 군인사소청심사위원회 위원, 해군 2함대사 인권상담관을 역임하면서 인권 문제에도 상당한 조애를 가지고 있다.

박남동 변호사는 “군사건은 일반 사건과 다른 특수성이 있으므로 의뢰인에게 발생하는 문제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살펴 적합한 방법과 수단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데, 법무법인 청율인은 각 군의 장기 군법무관 출신 변호사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는 법무법인으로 이러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자신도 경력과 경험을 최대한 살려 의뢰인들의 권익구제를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법무법인 청율인의 대표 변호사 김영환(연수원42기)은 “군형사, 군인징계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방계약, 국방조달 등의 군사법에 대한 모든 실무를 수행하는 법인으로 업무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시사매거진

https://cheongyul.tistory.com/manage/statistics/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