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국방계약, 방위사업 법률분쟁 위한 법무법인 청율인'군사건전담센터' 개소

법무법인 청율인

국방계약, 방위사업 법률분쟁 위한 '청율인 군사건전담센터' 개소

 

 

 

법무법인 청율인은 인천 송도ibs타워 15층에 군사건전담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청율인 군사건전담팀 구성원은 군판사 출신의 김영환 대표변호사(연수원42기, 예비역 육군 소령)를 필두로, 해군 법무관 출신 박남동 변호사(연수원 43기, 예비역 해군 소령), 공군사관학교 출신의 최영욱 변호사(변시8회, 예비역 공군 대위), 육군 3사관학교 출신의 이응주 팀장(예비역 육군 대위, 항공장교)으로 구성원 전원이 육군, 해군, 공군 장교 출신들이다.

특히 법무법인 청율인 군사건전담센터의 구성원들은 국방조달계약, 국방계약, 방위사업 등과 같이 특수한 국방, 계약 분야의 법률관계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갖추고 있는 장기 법무관 출신들로 구성돼 있어 국방 관련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전문성을 지니고 있어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동 변호사는 “무엇보다 의뢰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최선의 결과도 내는 것이 군변호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군성범죄 같은 경우 의뢰인의 말을 경청해 사건의 모든 실체를 파악한 후 적합한 해결방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환 대표변호사는 “장기 군 법무관 출신 변호사들을 비롯해 군 장교 출신의 직원들로만 구성된 청율인 군사건전담팀은 군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특수성 있는 군 사건을 적합하게 처리하여 의뢰인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시사매거진

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07